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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서 교통카드 충전 업무를 처음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합니다.
교통카드 충전 업무는 쉽지만 익숙하지 않다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거스름돈과 관련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제공하겠습니다.
💡 교통카드 충전 절차
1.포스기에서 교통카드 충전 메뉴 선택: 포스기 화면에서 '교통카드 충전' 혹은 관련 메뉴를 선택합니다.
각 포스기마다 해당 메뉴의 위치가 약간 다를 수 있으니, 메뉴 화면을 잘 살펴보세요.
2.충전 금액 입력: 손님이 원하는 충전 금액을 정확히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손님이 2천원을 충전하길 원한다면, 정확히 2,000원을 입력합니다.
3.확인 및 결제: '확인' 버튼을 눌러 결제를 진행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충전 금액과 손님이 제공한 금액이 다를 경우, 자동으로 거스름돈이 계산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4.거스름돈 처리: 충전 금액과 손님이 제공한 금액이 다르다면, 직접 거스름돈을 손님에게 드려야 합니다.
예시로, 손님이 만원을 주고 2천원을 충전했다면, 8천원을 거슬러 드려야 합니다.
포스기에서 자동으로 거스름돈 안내가 없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흔한 실수 방지 팁
• 충전 전 금액 확인: 충전 절차 이전에 손님에게 다시 한 번 충전 금액을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손님과의 의사소통 오류를 최소화합니다.
• 거스름돈 확인: 충전 후 발급된 영수증을 확인하여 잔액이나 거스름돈이 맞는지 점검합니다.
손님께서 낸 금액과 충전 금액의 차액은 직접 계산하여 거슬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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