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했다가 추웠다가 오락가락하네요... 봄은 언제 오나요??ㅠㅠㅠ 이럴 때 생각나는 뜨끈하다 못해 뜨거운 순두부!! 아침부터 딱! 생각이 나서 바로 자주가는 북촌순두부으로갔습니당~ 아침 7시부터 문을 열어주셔서 아주 감사하네요~!! 여러 순두부가 있지만 기본이 가장 맛있는 법! 해물순두부 시켰어요~! 제가 여기를 자주가는 이유는 돌솥밥이 나와서예요! 거기다가 고등어까지! 고등어가 막 맛있진 않지만 그냥 돌솥밥에 먹으니 최곱니당ㅎㅎ 추운날 가기 전에 한번 방문해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