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철 : freepik 윤달,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신(神)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 그렇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묘를 개장하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개장이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개장을 한다고 하면 무덤을 연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개장할 때 개장은 개장(改葬)으로, 「고칠 개, 장사지낼 장」 무덤을 옮겨 씀 또는 다시 장사 지냄. 즉, 무덤을 리뉴얼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개장 신고할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구비서류 - 개장신고서(읍면동사무소에서 작성) - 묘지사진 2매(원거리 1매, 근거리 1매) - 신고인 신분증 - 사망자와 신고인의 관계가 나타나는 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호적 등등) 신청방법 묘지가 있는 읍면동 사무소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