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편이 시댁에 다녀오면서 복분자 두통을 받아 왔어요. 큰형님이 직접 수확하신 유기농 복분자래요.😆 요즘엔 판매도 하시나봐요. 저는 가족찬스로 받았지 뭐예요.히힛.😁 색깔 예쁘죠?! 맛도 새콤달콤 맛있어요. 얼려놨다 먹으면 아이스크림 같고 맛있거든요. 두통이라서 한통 친정엄마네 드렸는데 드리자마자 엄마도 한그릇 드시는거 있죠?😆 유기농 복분자라서 더 맛있나 봐요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요거트에 넣어 먹으도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우유랑 꿀 넣고 복분자랑 같이 갈아 먹었어요. 시원하니 맛있더라구요.😆 여름에 한잔씩 먹으면 좋겠어요. 저것만 먹으면 아쉬우니까 샐러드도 만들어서 같이 먹었답니다. 복분자와 같이 곁들여 먹은 토마토샐러드에요. 다 집에있던 재료로 만들었어요. 샐러드용 채소에 토마토..